2021년 오늘날 Django에서는 기본적으로 runserver는 개발용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습니다. runserver에서는 개발 용도이므로 static 파일도 local에서 serving 하게 되는데, 배포할때는 기본적으로 static을 제공하지 않고 Web Server에게 위임합니다. 하지만 static을 url로 주고 staticfiles를 불러오게해서 함께 serving하거나 whitenoise를 통해 서비스 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캐싱관리 효율이 매우떨어지고 트래픽 비용이 발생하다보니, 그렇게는 잘 사용안하고 보통은 Web Server 주로 Nginx에서 static을 처리하게 해서 캐싱타임을 줍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보다는 Django 공식문서에서도 언급하는 CDN..

Pycharm에서 2019.02 업데이트를 받은 뒤, deployment 및 ssh 연결설정이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뭐 도저히 방법이 안보이더군요. Hyper-v에 새로운 파이참을 설치하고 같은계정으로 라이센스 인증을 진행하였지만, 새로 나타나는 config이기 때문인지 해당 메뉴들이 보이는게 확인 되었고, 이에 저는 어쩔수없이 2019.02 버전을 업데이트하는 과정중에 2018.03 파이참을 제거하면서 인스톨 후 실행할 때 나타나는 import settings를 하지 않고 새로 셋팅하였더니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코드창에서 ctrl + ` 를 입력하면 VCS 관련 팝업창이 열리고 해당 팝업에서 변경하고자 하는 branch의 rebase current onto Selected를 클릭 해주시면 변경 완료 됩니다.

저는 주로 github와 gitlab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bitbucket도 써봤는데 gui프로그램이 여간불편한게 아니더군요 제 기준.. Gitlab이 젤 편함! 그런데 gitlab은 로컬에 구축하는 서버로 로컬에서 외부로 혹은 ip나 domain이 변경되었을때 이를 반영해줘야 합니다. 매번 까먹어서 작성해보고자 하지만 정말 간단합니다. 메뉴창 => VCS => Git => Remotes 에 들어가셔서 변경할 repository 주소 클릭 후 연필 모양 눌러서 변경하시고 OK 누르면 끝

django 에서는 세션 만료시간을 settings.py에서 SESSION_COOKIE_AGE = 10800 위 와 같이 설정하거나, 다음과 같이 각 코드에서 접근하는 유저별로 개개인 설정이 가능합니다. [FBV] request.session.set_expiry(value) [CBV] request.session.set_expiry(value) 저는 Database를 Mysql, MariaDB를 사용중이기에, DATETIME Field를 사용하였는데, 이때 Session Expire Time이 몇분인지 몰라서 검색을 해본 결과 참고자료: Stack Overflow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14284494/mysql-error-1264-out-of-range-valu..

Django를 사용하다가 테스트서버를 배포하던중, 기존 코드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로그인을 시도하면 get_succeess_url 까지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였고, reverse로 다른페이지를 넘어갈때 로그인상태가 유지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는데요. 이때 settings.py 에서 SESSION_COOKIE_DOMAIN = '.overmap.me' SESSION_COOKIE_DOMAIN이 적용되어 있을 경우, 해당 도메인에만 쿠키와 세션이 허용되어, 쿠키를 유지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게됩니다. 테스트서버에 맞는 도메인을 설정해주시거나, 해당 설정을 주석 또는 제거 해주시면 정상적으로 로그인이 되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